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(일곱 개의 대죄) (문단 편집) ====# 요정왕 할리퀸 #==== >더이상 후회하고 싶지 않아 >소중한 것을 잃고 싶지 않아 >나는 요정왕 할리퀸 >진정한 요정왕의 위엄을 여기서 보여주겠어! >---- >요정왕 할리퀸의 진화 시 출력 대사 >하하, 미안~ >------ >요정왕 할리퀸의 승리 시 출력 대사 '''{{{#cyan FESTIVAL}}} {{{#blue 【수호하는 왕】 요정왕 할리퀸}}}''' 평가: 킹의 두번째 페스티벌 영웅이지만 성능과는 별개로 취급은 그리 좋지 못하다. 출시 후 한달만에 '''관통기를 지닌 배반자 멜리오다스가 출시되며'''[* 각성킹의 보호막은 받는피해를 100% 감소 시키지만 관통은 피해량의 일부를 고정피해로 치환하기 때문에 보호막이 사르르 녹는다.] 단일기 메타가 찾아와 PVP 픽률이 심하게 감소했다. 그로부터 1년 후 성물이 등장해 얼티밋과 구류드로 첫턴 올킬을 하는 덱이 떡상했으나 또 한달만에 '''PVP에서 능력치 감소 효과를 무시하는 마엘이 출시되어'''[* 심지어 아군이 모두 여신종족 이라면 아군 전체가 능력치 감소 효과를 무시한다.] 구류드를 동원하지 못하는 각킹은 한번 더 나락으로 떨어졌다. 공격 관련 스텟이 높게 잡혀 방어 스텟이 낮은데다 대부분 맹회를 착용하는 특성상 스킬 1~2방에 녹아버리므로 상대방에게 각킹이 있다면 오히려 좋아졌다. 다만 취급이 좋지 못한건 PVP 기준이고 PVE에서는 다재다능하다. 노가다, 시련의탑, 수련굴, 마수전[* 스콜과 하티의 도나르, 인내작 속력반, 프레이, 각킹 조합의 인내덱], 일부 진보스전 이나 이벤트 보스전까지 사용처가 다양하다. 시련의탑은 몇몇 층을 제외하면 각킹 + 할고서 조합으로 조건 무시하고 다 뚫어버릴 수 있을 정도. [[분류:일곱 개의 대죄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